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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032025.11
[시사뉴스] 겨울 불청객 노로바이러스 ‘기승’… 개인위생 철저히!
- 작성자
- 박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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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일
- 032025.11
[시사뉴스] 겨울 불청객 노로바이러스 ‘기승’… 개인위생 철저히!

▲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기승
겨울철 불청객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어 방역 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낮은 기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노로바이러스는 최근 몇 년간 동절기마다 환자 수가 증가하며 집단 감염의 주범이 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평균 12~48시간의 잠복기를 거친 후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갑작스럽게 나타난다. 증상은 대개 2~3일 내에 빠르게 회복되지만, 구토와 설사로 인한 탈수 증상에 유의해야 한다. 문제는 노로바이러스가 전염성이 매우 강해 환자의 구토물이나 분변을 통해 쉽게 전파되고,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통해서도 감염된다는 점이다.
특히, 굴 등 익히지 않은 어패류 섭취가 주요 감염 경로로 꼽힌다. 현재까지 노로바이러스를 치료할 항바이러스제나 예방 백신은 없다. 따라서 예방 수칙 준수가 최선의 방책이다. 질병관리청은 ‘올바른 손 씻기’를 가장 강조한다. 음식 조리 전, 식사 전, 화장실 사용 후 반드시 비누를 사용하여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한다.
음식은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혀 먹고, 물은 끓여 마시는 것이 안전하다. 개인의 철저한 위생 관리가 노로바이러스의 확산을 막는 가장 중요한 방패이다.
박세미 기자 haemoglobinRN@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