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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032025.11
[시사뉴스] 국내 첫 생성형 AI 장편 영화 ‘중간계’ 개봉… 영화 제작의 새 장 열다
- 작성자
- 곽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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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일
- 032025.11

▲ 영화 ‘중간계’ 가로 포스터
국내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장편 영화 ‘중간계’가 지난 10월 15일 개봉했다. 이 작품은 이승과 저승 사이에 갇힌 사람들과 그들을 추격하는 저승사자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액션물이다.
‘범죄도시’ 시리즈로 알려진 강윤성 감독이 총연출을 맡고, 지난해 두바이 국제 AI 영화제에서 대상을 받은 권한슬 감독이 AI 연출을 담당했다. 차량 충돌, 폭발, 액션 장면 등은 모두 생성형 AI 기술로 제작돼, 기존 그래픽 작업보다 제작 시간과 비용을 크게 단축했다.
강 감독은 “AI를 통해 새로운 형식의 시네마를 실험했다”라고 밝혔으며, 배우 방효린은 “섬세한 감정 표현만큼은 인간만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작품이 영화 산업의 제작 패러다임을 바꾸는 상징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곽서은 기자 jssu090918@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