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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번호
- 404607
- 작성일
- 012025.12
[시사뉴스] 수능을 마친 모든 수험생을 위한 몸과 마음 회복 가이드
- 작성자
- 박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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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일
- 012025.12
[시사뉴스] 수능을 마친 모든 수험생을 위한 몸과 마음 회복 가이드

▲ 당신의 모든 노력은 빛난다
기나긴 여정을 끝낸 모든 수험생에게 목표 달성 여부와 관계없이, 지난 시간 동안 쏟아부은 당신의 노력은 그 자체로 빛난다고 말하고 싶다. 지금은 결과에 대한 고민보다, 지쳐버린 몸과 마음을 정성껏 보듬어줄 ‘회복의 시간’이 필요하다.
가장 먼저 규칙적인 루틴을 되찾는다. 늦잠을 자더라도 일정한 기상 시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균형 잡힌 식사로 흐트러진 체력을 보충한다. 하루 20~30분 햇볕을 쬐며 걷는 가벼운 산책은 뇌에 긴장 완화 신호를 주어 몸과 마음의 회복 속도를 높인다.
수능 이후 찾아오는 허무함이나 불안감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하지만, 이 감정이 2주 이상 지속되고 무기력증이나 수면 문제로 이어진다면 우울의 신호일 수 있다.
가까운 사람과의 대화는 마음의 짐을 덜어주는 좋은 방법이다. 혼자 감당하기 어렵다면 주저 없이 전문가의 도움을 구하는 것도 필요하다. 지금은 어떤 진로 고민보다 ‘나 자신을 돌보는 것’이 최우선이다.
박세미 기자 haemoglobinRN@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