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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번호
- 404608
- 작성일
- 012025.12
[시사뉴스] AI 부적절 사용 논문…, 최근 5년 204건 철회
- 작성자
- 곽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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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일
- 012025.12
[시사뉴스] AI 부적절 사용 논문…, 최근 5년 204건 철회

▲ 국내 기관 소속 연구자들의 논문 철회 현황
국내에서 생성형 AI를 부적절하게 사용한 것으로 의심돼 철회된 논문이 200건을 넘어서며 학계에 심각한 경고음을 울리고 있다.
동아일보가 KISTI와 ‘리트랙션 워치’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1년부터 지난 11월 15일까지 AI 사용 의혹으로 철회된 논문은 총 204건에 달했으며 이는 전체 철회 논문의 14% 수준이다. 특히 이 중 145건은 이른바 ‘논문 공장’이 AO를 활용해 대량 제작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로 분류됐다.
실제 일부 업체는 석사 논문 1,200만 원, 박사 논문 3,000만 원 등 고가의 대필 비용을 제시하며 “침대에서 맞춤 논문을 받아보라”라는 식의 노골적인 홍보까지 하고 있다. 학술 용어를 기괴하게 변형하는, 이른바 ‘고전 문구’가 포함된 논문도 다수 적발되면서 AI가 직접 작성한 논문이 이미 학계 전반에 퍼져 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연구자의 책임을 명확히 하고 검증 절차를 강화할 실효성이 있는 AI 활용 가이드라인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곽서은 기자 jssu090918@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