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고! 유바리>·<사랑을 위한 되풀이>·<시간의 온도>, 국내외 영화제 잇단 초청·수상
- “영화에 대한 재미 잃지 않고 꾸준히 창작 이어갈 것”… 국내외 관객과 만나는 경험에 감사
- 영화 배급사 ‘샌딩유(Sanding U)’를 설립해 작품 창작과 국내외 영화 배급 활동 병행
서일대학교(총장직무대행 최인호) 영화방송공연예술학과 출신 김경록 감독이 연출한 단편영화 <고고! 유바리>, <사랑을 위한 되풀이>, <시간의 온도>가 국내외 영화제에서 잇따라 주목받고 있다.
영화 <고고! 유바리>는 2025 고베독립영화제 대상, 제12회 목포국도1호선독립영화제 작품상(장애물넘기), 제9회 충주단편영화제 특별상(다큐멘터리)을 수상했다. 또한 제36회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2회 홋카이도국제영화제, 제21회 스크류드라이버 국제학생단편영화제 대학 단편 부문 등에 공식 선정됐으며, 제8회 전주국제단편영화제, 제28회 도시영화제, 제15회 충무로 단편·독립영화제 등에서도 작품을 선보였다.
<사랑을 위한 되풀이>는 제5회 수려한합천영화제 필름챌린지 제작지원작으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제28회 사이드워크영화제에 공식 선정됐으며, 일본 교토의 VIDEO PARTY 12,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Cineolio – Dubai, 필리핀 제9회 Ngilngig Asian Fantastic Film Festival에서 공식 선정됐다. 이 밖에도 일본의 나스 쇼트 필름 페스티벌, 브라질한국영화제 등 국내외 영화제에서 작품을 선보였다.
2023년 제작된 <시간의 온도>는 제1회 경주국제영화제 장려상, 제33회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 STAND FOR ARTISTS(연기상), 제13회 충무로 단편·독립영화제 일반·비경쟁부문 심사위원 특별상, 제1회 경주화랑청년단편영화제 장려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제7회 오이타독립영화제 최우수여자배우상, 제12회 에게아트 단편영화제 선정, 제5회 2030청년영화제 한일교류 특별전 공식 상영 등 국내외 영화제에서 꾸준히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밖에도 도쿄 리프트오프 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여수국제웹페스트 최우수상 수상, OBS <꿈꾸는 U> 방영 등을 이어왔다.
김경록 감독은 “제가 처음 영화에 대해 본격적으로 배우고 만들어보기 시작했던 서일대 영화과에서 배웠던 것들을 토대로 지금까지 영화를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에도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과정에서도 꾸준히 영화를 만들고 있고, 새롭게 작업한 작품들도 발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영화를 만드는 일에 대한 재미를 잃지 않고 있다는 점이 개인적으로 가장 감사하게 느껴집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최근 작품뿐 아니라 몇 년 전에 만든 작품들도 시간이 지나 다시 국내외 영화제에서 관객들을 만나는 경험을 하고 있는데, 제가 만든 작은 영화들이 여러 지역과 나라의 관객들에게 닿는 과정이 늘 신기하고 뜻깊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영화에 대한 재미를 잃지 않고 꾸준히 작품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김경록 감독은 영화 배급사 ‘샌딩유(Sanding U)’를 설립해 독립영화의 국내외 영화제 진출과 유통을 함께 이어가고 있다.
한편, 서일대학교 영화방송공연예술학과는 단편영화를 비롯해 연극, AI 영화, 웹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전공 실습을 통해 폭넓은 콘텐츠 제작 경험을 쌓고, 졸업 후에도 여러 분야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