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학교(총장직무대행 최인호)는 지난 9월 4일(금) 인권센터 주관으로 ‘2026학년도 인권 서포터즈 4기 발대식 및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기를 맞이한 인권 서포터즈는 학생들이 직접 인권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살펴보고, 이를 교내 구성원들과 공유하며 인권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4기 서포터즈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인권 이야기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인권소식지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배포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포터즈 학생들은 인권과 관련된 주요 이슈와 정보를 조사하고, 학생들의 관심과 눈높이에 맞는 내용을 선정해 인권소식지에 담아낼 계획이다.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사 작성과 콘텐츠 구성, 편집 등의 과정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인권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완성된 인권소식지는 교내 구성원들에게 배포하여 캠퍼스 곳곳에서 인권에 대한 자연스러운 관심과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활용한다.
인권센터장(교수 오세인)은 “인권소식지는 학생들이 직접 고민하고 찾아낸 인권 이야기를 학교 구성원들과 나누는 의미 있는 소통의 창구가 될 것”이라며 “서포터즈 학생들이 직접 취재하고 글을 쓰고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인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서로의 권리와 존중의 가치를 함께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일대학교 인권센터는 인권 서포터즈 4기의 인권소식지 제작 및 홍보 활동을 비롯해 학생들이 인권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 중심의 인권친화적 캠퍼스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