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408948
작성일
092026.09

서일대, 『2026년도 굿윌스토어 취업연계프로젝트 종결평가회』 성료

작성자
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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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26.09.09

서일대학교(총장직무대행 최인호) 산학협력단이 2026827'2026년도 관산학(중랑구청/굿윌스토어 밀알 성북점/서일대학교 산학협력단) 기반 중랑구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업'굿윌스토어 장애인 취업 연계 프로젝트의 종결평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중랑구에 거주하는 장애인을 선발해 장애인 근로사업장인 굿윌스토어 밀알 성북점 취업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장애인들은 20264월부터 8월까지 약 5개월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직무교육을 받은 뒤 굿윌스토어 정규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받았다. 2019년 시작된 이 사업에는 지금까지 총 36명의 장애인이 참여했으며, 8년간 이 중 16명 이상이 굿윌스토어 정규직으로 채용되거나 외부 사업장 취업, 진학 등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냈다.

 

굿윌스토어 밀알 성북점에서 진행된 '전인적 평생직업교육'은 참여 장애인의 취업 의지와 직무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사정 과정을 비롯해 인성 교육, 직업기초능력 교육, 맞춤형 현장직무지도, 개별 상담, 사후 지도 등으로 구성됐다. 굿윌스토어 원장님과 부서 직원들 및 사회복지학과 3학년 최가희 학생(사회복지사 2)이 직무지도원으로 참여해 교육생들을 지도하며 프로젝트의 성공을 이끌었다.

 

사업 책임자인 서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박정임 교수는 "지난 8년간 중랑구청,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 서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함께 협력해 온 이 프로젝트는 중랑구의 맞춤형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선도적인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참여한 장애인들은 굿윌스토어나 외부 사업장에 정규직으로 취업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일을 통한 사회 참여로 경제적 자립과 삶의 질이 향상되는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했다"고 덧붙였다. 박 교수는 "굿윌스토어 직원과 지역 주민들이 장애인들의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지켜보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었다""장애인과 지역 주민들이 서로 이해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지역사회 통합의 장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서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사회복지학과 박정임 교수는 앞으로도 사회복지 전문성을 바탕으로 관산학 기반의 장애인 일자리 창출 모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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